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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빛나, 김수지 (2016). 건강한 노화를 위한 음악활용: 국내외 연구고찰. 콘텐츠학회지, 16(4), 335-346.

본 연구는 국내 · 외 노인 대상 음악 활용 연구 내 음악 적용 방법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전자데이터베이스 검색 및 수기 검색을 통해 선정 기준에 부합한 국내 연구 19편, 국외 연구 21편의 총 40편이 선정되었다. 분석 결과, 국내외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음악 활용(중재) 연구 시작 시기가 1990년대 말로 유사하며 게재 논문 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문헌 모두에서 노인의 정서, 특히 우울에 개입한 음악 활용 연구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음악 적용 방법에 있어 국내에서는 민요와 대중가요를 활용한 가창 활동, 국외에서는 클래식 및 명상음악의 감상이 주요한 활동으로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외 연구 모두 기존 음악의 사용이 두드러졌으며, 국내 연구에서는 라이브 음악의 사용 비중이 국외 연구에 비해 높고 대상자의 선호가 반영된 음악을 선정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성공적 노화에 대한 노인 대상군의 높은 요구가 국내외 연구에서 성공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반면, 구체적으로 음악을 적용하는 데 있어 문화적 요인으로 인해 국내외 연구에 서로 차이가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문화적, 사회적 요구가 반영된 다차원 적인 접근의 활용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함을 제안하였다.

This study aimed to review Korean-written and English-written studies on music intervention for older adults in terms of research variables and type of music application. Electronic databases and music-related journals were searched and a total of 40 studies, 19 Korean-written and 21 English-written studies, were included for analysis. The results showed that music intervention studies for older adults began to be conducted in Korea in the late 1990s and have continuously increased thus far, which is similar to studies overseas. Emotional area, especially depression, was targeted the most frequently in both studies in Korea and overseas. While singing of traditional folk song or popular music were applied the most in Korean studies, listening to classical music or relaxing music was primarily observed in studies overseas. While both studies in Korea and overseas used original music frequently, Korean-written studies used live music and showed tendency to select music based on preferences of participants more than studies oversea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growing population of older adults and increased needs for successful aging have been sufficiently reflected in studies on music-based intervention. Cultural and societal factors might affect the differences between studies in Korea and studies overseas. Future studies on music intervention considering cultural and societal needs of this population from multidimensional approach were also sugge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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